본문 바로가기
비트코인

업비트 나스닥행을 위한 김치프리미엄 점검, 업비트 수익? 하루 수익은 200억? 업비트 한국 관련주? 나스닥 상장심사 통과 가능성은? 자전거래소송과 김프의 해결이 우선

by NGVI 2021. 4. 9.
반응형

업비트 나스닥행을 위한 김치프리미엄 점검, 업비트 수익? 하루 수익은 200억? 업비트 한국 관련주? 나스닥 상장심사 통과 가능성은? 자전거래 소송과 김프의 해결이 우선

업비트 미국 상장설은 이미 비밀 아닌 비밀입니다.

 

이미 자주 나온 떡밥이소 가능성 또한 없지 않아 보입니다.

 

최근에는 쿠팡이 성공적으로 나스닥에 안착을 했기에, 이미 하루 한국증권거래대금 이상이 거래되고 있는 업비트 또한 그냥 대충 보면 충분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회사명) 역시 해당 사실에 대하여 아닌데요,라고 말하기보단, 미국 주식시장 상장 등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에둘러 말해, 더욱 나스닥 상장에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일단 추가적인 발언에는

 

나스닥, 뉴욕증권거래소

 

모두 구체적인 단계는 아니라는 것이 기본 입장이라고 합니다.

 

업비트는 얼마나 벌까요?

최근 또 암호화폐가 불장이라, 최근 추새로는 하루 거래대금은 20조 원을 넘어갑니다. 오마아...

 

거래 수수료가 0.11% 주변입니다. 최소 200억 이상이 하루 수입으로 자부합니다.

 

현재 두나무가 운영하는 사업중에 최고의 캐시카우입니다.

 

그럼 업비트 운용사 두나무의 가치는?

업비트의 최근 가치 평가액은 1조 5000천억 규모였지만, 최근 암호화 폐불장 관련 거래대금 수치가 반영되지 않았고, 해당 실적 반영 이후 재평가액은 5조 원 규모라는 게 많은 사람들을 평가입니다.

 

업비트와 관련있는 한국 주식은 무었일까?

업비트 운용사 두나무의 지분을 보유한 회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기술투자 7.6%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6.4%

한화투자증권 6.2%

 

카카오 8.1%

카카오청년펀드 2.7%

 

지분보유 정보

위의 회사들이 주요 주주라 볼수 있고,

 

 

이외에도 의미 있는 회사는

 

대성창투 역시 두나무 지분 보유

바른손 (두나무 지분 보유 케이큐브 1호 벤쳐투자조합 지분을 2.6% 보유)

다날 (두나무 지분 보유 케이큐브 1호 벤쳐투자조합 지분을 4.33% 보유)

인크로스 성장디딤돌투자조합에 투자했고, 여기가 두나무에 투자함

TS인베스트먼트 펀드방식을 통한 두나무 투자

DSC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의 두나무 매각지분 인수설

 

업비트는 나스닥 상장이 가능한가?

쉬운 일이 아니라는 평이 많습니다.

 

그리고 역시 당장 될 일은 또 아니라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일단 

미국 본토 거래소

코인베이스 나스닥 상장이 우선시돼야 합니다.(이건 진행됨)

해당 글은 아래

 

 

코인베이스 나스닥 상장 21.04.14, 상장 코인 리스트, 상잠검토 리스트

코인베이스 나스닥 상장 21.04.14, 상장 코인 리스트, 상잠검토 리스트 코인베이스를 아실까요? 모르실 수도 있습니다. 모르실 수도 있습니다. 업비트, 빗썸은 알아도 코인베이스는 모르실 수 있어

ngvi.tistory.com

업비트가 나스닥 상장심사 통과가 가능할까?

그 대단한 코인베이스 역시 잡음이 많았는데, 업비트가 가능할까요?

 

이미 업비트는 진행 중인 소송이 있습니다.

 

송치형 의장과 임직원 몇이 연루되어 진행 중인 소송인

자전거래를 통한 시세조작이라는 혐의에 소송이 재판 중입니다.

1심에서는 무죄라고는 하는데, 항소심이 남은 상황이라...

 

 

21.04.07경 김프가 20%에서 갑자기 10%까지 빠져버렸던 현상을 말해보면,

최근 있었던 보따리 투하라고 하는 현상 또한,

거래소의 강제 개입 여자에 대한 말이 많은 상황입니다.

몇몇은 나스닥 상장심사에 있어 높은 김프와 자전거래 가능성은 큰 문제가 될 것이고, 이에 대한 꾸준한 개선이 있을 거라고 하네요.

 

김프 자체가 이상하잖아요..

 

그래서 사실 나스닥 상장설은 진짜 상장할수 있는 가능성보다는

단기적인 평가액 반영 호재로 이용중이라는 말도 많습니다.

 

업비트 나스닥 상장설 관련하여, 관련주도 좀 알아보고 그랬습니다. 

개인적인 접근은

업비트 나스닥 행은 가능성이 있다고 해도 절대 단기성 이슈가 아닙니다.

꾸준히 관련주들에 정찰을 하다 만족하는 가격에서 입상하는 게 좋을듯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