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세무조사 타깃 가상화폐, 블록체인, 선거 끝나자마자 바로 털어버리는 국세청, 화폐 인정 노 세금 오케이. 빗썸, 에이치닥 HN그룹 정대선, 플라이빗 구 덱스코, 한국 디지털 거래소 등 선 타깃, 늘 조심해야 하는 가상화폐
딱 어제 선거가 시작되자마자,
국세청에서 기사를 띄우기 시작합니다.
정부의 경고 하면 박상기가 생각난다...
왜 하필 선거하는 날 부터 이러는 걸까요?
참 모든건 선거에 따라 돌아가는 듯한 느낌..
내년 1월 부터는 소득 과세도 준비 들어간다면서, 또 겁주기 들어갑니다.
괜스레 박상기의 난 시즌2가 강림할까 두려워집니다.
문승욱 국무조정실 2 차장은
가상자산은 법정화폐ㆍ금융투자상품이 아니며, 어느 누구도 가치를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불법행위·투기적 수요, 국내외 규제환경 변화 등에 따라 언제든지 높은 가격 변동성으로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아울러, 가상자산 채굴, 투자, 매매 등 일련의 행위는 자기 책임하에 신중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
실제 가상자산을 이용한 범죄로 투자자 피해사례도 일어나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이 같은 피해 가능성에 대해서도 충분히 인지해야 한다
라고 말을 했는데,
아니 그럼 진작 때려 막던지...
왜 항상 김프만 올라가면 저러는 걸까요?
참 답답합니다. 오르면 당연히 개미가 꼬이는 건데
그게 걱정되면 선제조치를 하던지, 참 도움이 안 되는 인간들입니다.
특금법 개정과 폐업 여부
특금법 계정으로 가상화폐 거래소중 은행과 연동되지 않는 거래소는 폐업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표적으로 빗썸, 업비트 이외에는 피하시는 게 좋을듯합니다.
국세청이 털고 있는 아이들
국세청은 현재 코로나 상황의 경제를 아주 만감 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무조사를 줄이는 추세라고 하는데, 반대로 비트코인은 못 잡아서 안달입니다.
현물을 못 잡는 만큼 비트코인을 조질 생각이 넘치는 듯합니다.
대표적으로 대상은 대형 거래소, 코 인발 행사 등이 될 것 같습니다.
빗썸 코리아와, 에이치닥, 현대 코인 발행 HN그룹, 플라이 빗 구 덱스코 거래소, 한국 디지털 거래소 등이 이미 탈세 정황을 기반으로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세금 낸다고 제도권에 들어간다고 방심하시는 분들 주변에 참 많습니다.
현실이 꼭 그러리란 보장이 없습니다.
가상화폐만큼 정부 입장에서 투기꾼으로 몰아 두들겨 패고, 뺏어먹기 쉬운 곳이 없는 것 또한 진실입니다.
늘 마음 한편에 떡락이 있을 수 있단 마음으로 진자 여유자산 혹은 구경만 하시길 바랍니다.
한방 노리려다 한방에 가는 수가.... 아시죠...
박상기의 난이란 무엇인가? 아래 글 참조해주세요
에이치닥 코인 분석, 아래글 참조해주세요
늘 조심하시고, 건승하세요!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