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비트코인의 대하는 자세는 긍정 옹호, 종이로 만든 지폐는 왜 가치가 있는가? 이준석은 떼돈? 선거 몇 번 치룰정도, 4~5억 번듯한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토론회 코인 부분 요약, 코린이들의 희망 이준석?
요즘 핫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이준석과 비트코인 관련된 이야기를 조금 적어보겠습니다.
1985.3.31 36세 현재 기준
서울 출생
본적은 대구
서울 노원구 상계동 거주
국민의 힘 노원구 병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이며, 현재는 당대표 후보이다.
앞으로 될지 말지는 조금만 있으면 결과가 나올듯하다.
오늘은 이준석과 비트코인, 암호화폐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조금 보기로 합니다.
이준석은 상당히 초창기부터 비트코인에 관심이 있었다.
2013년부터 비트코인에 관심이 있었던 이준석
컴퓨터 관련 복수전공자로 알려진 이준석답게 비트코인에 일직부터 관심이 있었던 거 같고,
막무가내로 비트코인은 쓰레기다 라는 생각들을 비웃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금만이 가치가 있다.
그럼 여러분이 쓰는 화폐는 뭘까요?
재화는 신용으로 생성되는 것입니다...
직접 제작한 트레이닝 봇으로 거래한 듯한 이준석
이준석을 비판하는 게 아니다.
이준석이 말들을 잘 보면, 과장되게 누가 보면 거짓이라고도 하는, 자신에게 이로울 것 같은 말들을 하는 경우가 많다.
진짜 거래왕 1등이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냥 그런 느낌으로 적당히 보도록 하자.
빗썸이나, 업비트 거래왕이라면 자본의 규모가 다른 건데, 그건 아닌듯하다.
이후에 보면 이준석의 자신의 수익규모를 공개한 적이 있다.
2021.5월 인터뷰에서
김웅이 이준석에게 코 인해서 얼마 벌었냐 란 질문이 있었다.
이준석이 공개한 답변은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김웅 의원으로부터 “코인으로 얼마 벌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는 앞서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한 방송에서 “선거 몇 번 치를 정도 벌었다”라고 말한 것에 대한 농담조의 질문으로 풀이된다.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제가 코인으로 얼마 벌었는지는 여러 가지 억측 많은데 절대 그렇게 많지 않다”며 “선거 치르는 비용에 대해 관점이 다르다.
제가 지난 선거 치렀던 비용은 선관위 나와 있으니 보시면 된다”라고 답
뉴스전문은 아래 뉴스입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2MGL6O8AJ
선거 몇 번 치를 비용
그럼 적당히 선거 한번 치룰 비용을 보자.
보통 7천만 원 정도면 한 건 하는 거 같다.
몇 번 치를 내용이니 5번 정도라 생각하면
3억 5천, 많이 쳐주어서 5억 보도록 하자.
누구 말마따나 백억을 벌었다.
이런 건 허황된 이야긴 듯하다.
이준석이 말하는 비트코인
바쁘신 분은 보지 마시고, 아래 내용을 대충 적어둔다.
한국 거래소는 문제가 많다.
4~5대, 빗썸 업비트 정도는 크게 문제가 없다.
그 이외 거래소는 장부에만 존재하는 코인, 존재하지 않고 당겨 쓰는 코인, 그래서 가격이 너무 올라서 사기꾼이 된 녀석들 등을 말하는 듯 어느 정도 지식이 있어 보인다.
스테이킹 상품들 믿지 마라, 이건 다 사기다.
스테이킹.. 흠..
마지막으로
국민의 힘 당대표 토론회 코인 관련 부분 요약
조경태 후보 :
최근에 뜨겁게 논란이 되고 있는 가상화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보다 이준석 후보님은 더 잘 알고 있는 내용이라 보고 이 질문드리겠습니다.
조경태 후보 :
최근에 정부에서는 가상화폐를 제도권 안에 넣지 않으면서 세금을 부여하려고 하는, 그런 아주 나쁜 , 한마디로 국민 세금을 갈취하는 아주 나쁜 정부라고 생각하는데요
가상화폐에 대해서 우리 이준석 후보님이 평소에 가지고 있는 해법이 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준석 후보 :
저는 기본적을 가상화폐 시장이라는 것은 일정 정도 리스크를 가지고 있는 시장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에 더해서, 블록체인 산업이라는 것과 연계되어 있는 , 그런 산업과 연계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문재인 정부의 대응이라고 하는 것은 원칙이 결여되어있습니다.
저희가 그것을 과세의 기준으로 삼기 위해서는 , 그것을 제도적으로 인정하고 그 바탕을 통해서 과세를 해 아하는 것인데
지금은 제도적으로 인정은 하지 않고 과세를 통해서 젊은 세대들의 투자수단에 대해 가지고, 징벌적인 조치만 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문재인 정부가 2030 세대가 자산 불평등에 대해 가지고 얼마나 위기감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가지고 공감하지 못한 그런 상황에서 규제 위주로만 나간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조경태 후보 :
만약에 제가 당대표가 되면 가상화폐를 제도권 안으로 넣는 국회에서 법률 안을 우리당에서 주도적으로 마련하고 또 제출하려고 하는데 , 우리 이준석 후보도 도와주실 수 있겠습니까?
이준석 후보:
제가 의원님께서 입법 활동하시는 것과 더불어서, 가상화폐 업계 어떤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있어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코인 언급해주는 준석이..
코린이들의 희망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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