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닉스 랜딩효율은 베스트는 연간이자 30%의 함정 랜딩수익에도 수수료가 존대한다 15% 확인법, 이자수익에 대한 전략적인 접근, 랜딩 하는 법 정보, 2021년 5월 기준
리스크 없는 투자, 년 단위 몇 프로의 이윤이면 만족하실까요?
암호화폐 관련하여, 사이트가 폭파가 되지 않는다면 현실적으로 연단 위 10%는 보장되는 시스템은 존재합니다.
가장 변동석이 작은 화폐 기준으로요
비트코인이 아닌, usd 미국 달려 혹은 미국 달러로 환산되는 테더, usdt, usdc 등이 특히 평균적인 효율이 좋습니다.
최근에 좀 알아보았는데, 이런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먼저 오래전부터 서비스 한 지 오래된 폴로닉스의 랜딩 서비스
사이트 주소는 https://poloniex.com/
가입을 어떻게 하는지 이런 거는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또 무슨 개스캠 사이트 소개하는 거 아니냐는 분들을 위해서
미국 기준 거래량이 많은 사이트입니다.
세계 기준으로는 17위의 거래량 정도
가입을 적당히 합니다.
여권 인증을 해야 의미 있는 양의 금액 거래가 가능합니다.
가입 관련은 다른 글들 검색을 바랍니다. 요긴 가입 이야기하는 글은 아닙니다.
가입되어 있는 분들 기준의 설명이 되겠습니다.
간단히 메뉴를 살펴볼게요
Exchange 암호화폐 거래
다양한 거래를 재공 합니다.
달러 usd-> 암호화폐
btc 시장
usdt 시장
usdc 시장
등등
Margin 마진거래
Lending 랜딩 서비스(오늘의 주인공)
쭉 뒤로 보면
wallet 지갑 서비스
activity 개정 활동
세팅
특이점이 언어 지원이 몇 가지 있는데, 한국어는 없지만, 베트남어가 있다는 것
베트남 사람들이 거래를 은근 많이 하는 듯...
지원하는 언어에서 어떤 나라 인간들이 이용을 많이 하는지 알 수 있다.
폴로닉스 랜딩 거래란 무엇일까?
랜딩(lending)을 이해하려면, 마진거래(Margin Trading) 이해가 필요합니다.
가상화폐 거래소들은 시장 참여자들이 적은 투자금으로 높을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 두었습니다.(사실은 거래소가 거래 수수료를 얻기 위함임) 예를 들어 이더리움의 가격 상승이 예상되어 1 BTC를 투자하여 이더리움을 구매하여 10% 상승했을 때 팔면 0.1 BTC가 수익이 됩니다.
하지만, 마진거래(배수가 거래소마다 다르지만, 폴로닉스는 x 2.5) 2.5배를 하게 되면, 1 BTC를 투자하여 0.25 BTC를 수익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운이 좋다면 말이죠...
정말 그럴까요? 위에서 설명드린 건 운이 좋을 때입니다.
반대로 마진거래로 투자를 했는데 가격이 하락한다고 하면, 거래소에서 모니터링을 하다가 가격이 너무 많이 떨어져서, 거래소 수수료와 랜딩 수수료를 포함하여 손실이 감당이 안된다고 판단되면, 강제로 청산을 해버립니다.
한 번에 훅 가는 거죠.
매우 위험한 거래 방식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랜딩이 나오는데요, 마진거래를 하려면, 본인이 마진거래에 참여할 때, 자신이 갖고 있는 자금은 담보처럼 폴로닉스가 갖고 있고, 마진거래를 참여할 때는 다른 사람의 자금을 빌려서 거래를 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의 자금을 빌리는 것 이것이 바로 Lending입니다.
마진 거래에 참여할 때는 Lending자금으로 하기 때문에, lending fee가 1일 이자 기준으로 빠져나갑니다.
대부분 시스템에서 마 직거래 자금을 보장하는데, 폴로닉스는 특이하게 이 마진거래자금을 타 유저가 지원할 수 있게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랜딩으로 자금을 제공하면 마진거래하는 사람들이 우리의 자금을 가져다 쓰고, 수수료를 주는 것입니다.
가입, 여권 인증까지 되었는데, 어떻게 거래가 가능할까?
미국에 사신다면 직접 달러 입금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한국에 사신다면 현실적인 방법은 여타 한국 거래소를 통한 암호화폐의 입금입니다.
이후 전환(매매)하셔서 이런저런 거래를 하시면 됩니다.
랜딩으로 가기 위한 분산되어 있는 지갑에 대한 이해
폴로닉스는 거래용, 마진용, 랜딩용 계좌를 다 나눠놓았습니다.
자신이 이용하고자 하는 서비스를 위해선 하나의 코인의 지갑에서도 맞는 서비스에 돈을 옮겨주셔서 해당 서비스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 wallet -> Transfer balances에 접근하시고
중간 Transfer에 이용하고 싶은 양, 어떤 코인을 어떤 지갑에서 어떤 지갑으로 옮길 건지를 실행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지갑에서 외부 사이트로 전송을 원할 때 거래되는 영역은
Exchange입니다. 랜딩에 두고 외부 전송하고 싶다 이런 건 불가합니다. 다시 Exchage로 이동후 빼야 합니다.
해당 전송 간은 수수료가 없습니다.
이렇게 하면 랜딩을 할 수 있게 돈까지 준비를 시킨 상태가 되겠네요.
랜딩 해보기, 랜딩 메뉴를 보자.
랜딩 메뉴로 들어옵니다.
usdt 기준 랜딩 메뉴입니다.
오른쪽 편의 My Balances메뉴를 통해 다른 화폐 기준 랜딩 정보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auto-renew 설명이 빠졌네요.
체크를 해두면 해돈 랜딩이 상환이 되었을 때 자동으로 해당 설정으로 다시 제공됩니다.
OFFER USDT
usdt로 랜딩을 걸 수 있습니다.
Daily Rate를 정하고, 액수 최소 50달러, 그리 겨 기간을 정합니다.
Daily Rate를 얼마를 설정하냐는 완전 개인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제공자는 많이 있습니다. 높은 이윤으로 올려봤자 빌려가지 않습니다. 아래 Loan Offers를 보면 다른 사람들이 제공하고 있는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저 스크린숏을 기준으로 본다면 현실적으로 하루이자 0.0210% 정도로 세팅하면 금방 빌려갈 듯 보입니다.
년 단위로 환산하면 7.7% 정도 되는 이자율이라 볼 수 있습니다.
0.02% 라고 생각하면 100만 원을 대여해줄 시,
하루 200원이 기대가 됩니다.
아래 진행하며 적겠지만, 2백 원보다 못한 금액을 수령하게 되는데, 아래에 해당 내용을 적을 것이므로 일단 여기서는 200원보다는 적은 금액이 수령된다 라고 이해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간은 최소 2일 최대 60일 설정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마진 거래자가 빌려가는 거라 상환인, 청산이 되면 내가 제공했던 날짜와는 상관없이 바로 수수료가 입금되며 돌아올 가능성이 큽니다.(현실적으로 이런 케이스가 많습니다.)
MY OPEN LOAN OFFERS
내가 제공하고자 하는 랜딩의 리스트입니다. 아직 대여되지 않은 아이들이 대기하는 장소입니다.
전 테스트로 이오스 기준으로 한건을 올려두었습니다.
MY ACTIVE LOANS
나의 활성화되어 있는 랜딩 리스트입니다.
보시면 어떤 코인을 빌려주고 하루 이자는 얼마이며 얼마의 양으로 대출해줬으며, 기간, 갱신
Type는 당신이 제공자인지, 사용자인지를 표시를 합니다.
저는 마진거래를 하지 않아서 현재 재공만 하고 있습니다.
Fees
는 랜딩 서비스를 내가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얻어가는 수수료입니다.
요기까지가 랜딩의 기본적인 설명이라 보실 수 있습니다.
내가 랜딩으로 얻은 수익에 대한 확인 절차
제공하고 있는 랜딩으로 얼마나 수익을 얻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하는 생각은 당연히 가지실 거래 생각합니다.
당신이 제공하고 있는 랜딩의 Auto-renew의 활성에 따라 조금 다릅니다.
Auto-renew 활성화 시, 랜딩이 상환되면, fees만 랜딩 계좌로 들어오고 랜딩 하는 금액은 다시 랜딩으로 제공되어 나갑니다.
Auto-renew 비활성화 시 랜딩 금액과 fees가 더해져서 랜딩 계좌로 다 들어옵니다.
이런 식으로 금액이 상황 되면 정확히 얼마가 fees인지 하루에 얼마가 들어오는지 확인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그러니 좀 더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드립니다.
activity에서 확인하기
activity메뉴에서 loans에서 정보 확인이 가능합니다.
제공하려는 랜딩과, 활성 하중인 랜딩
아래에 Earnings에서 실제 상환되어 수익화된 모델까지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정보도 부족하다고 여기실 분들 분명 존재하실 겁니다.
엑셀로 데이터를 보는 방법
정확히는 csv 데이터입니다.
엑셀이나, 타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구글 스프레드 시트)등을 사용하셔서 보시면 좋은 데이터고,
실제 정보도 더 많습니다.
Activity -> Export 접근하면
새로운 메뉴창이 오른편에 뜹니다.
사용하고자 하는 서비스 타입을 정하시고(현재는 랜딩)
확인하고자 하는 기간을 정합니다.
그리고 아래 Download를 누르면
그리고 파일을 오픈해본다면
엑셀로는 더욱 자세한 정보를 보실수 있었습니다.
랜딩 이자 설정의 함정? 랜딩이자에도 fee 수수료가 있다.
저도 한동안 긴가민가 했던 부분에 대한 설명입니다.
내가 만약 하루 이자를 0.08%로 설정을 했다고 할 때 백만 원을 랜딩 시킨다면 하루 800원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0.08 * 365 = 29.2% 정도로 실제로 년간 30 퍼 정도의 이자입니다.
문제는 나의 랜딩 수익 중에 일부분을 폴로닉스에서 수수료로 떼어간다는 것입니다.
이는 csv까지 실제적으로 확인해보고서야 확실한 내용인데, Lending 자료로 받아두면 fee라는 - 내역들이 존재하고 이것이 바로 폴로닉스가 가져가는 목록입니다.
요게 큽니다. 폴로닉스가 랜딩 이익에서 수수료로 15% 정도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위의 데이터에서 실제 수익인 Interest와 fee를 비교해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내가 랜딩이 자를 걸 때, 폴로닉스 수수료를 생각하셔야 됩니다. 이게 정말 크기 때문에
데일리 기준 0.08% 로 환산해본다면
0.08%
연간 29.2%
폴로닉스 수수료를 제하고 생각해보면
0.068%
24.82%
라 생각을 하셔야 되는 겁니다.
요즘 21.05.30 오늘 기준 현실적인 폴로닉스 USDT 이자율 기준으로 환산하면
데일리 기준 0.021% 폴리 닉스 수수료 제외 시, 0.01785
연간이자 기준으로 7.665% -> 6.51525%
라는 것이죠.
분명 랜딩 서비스 이용 시 이해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많은 타 정보 페이지들이 존재하지만, 해당 부분에 대한 설명이 거의 없더라고요,
좀 남겨봅니다.
폴로닉스 랜딩 서비스 이용할만할까?
음...
정말 이건 각자의 기준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기본적으로 난 얼마의 연간 수익 이만 만족하는가부터 시작하는 문제라서, 일단 연간 10%에 리스크 없는(손해가 없는) 모델에 만족하시는 분이라면 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야수의 심장을 가지신 분들은 분명 만족할 만한 서비스가 아니에요...
위의 정보들을 보시면 나의 활성화된 랜딩 리스트를 보면 하루이자 설정이 다양합니다.
실제로 폴로닉스 랜딩 서비스의 이자 상황은 시장 흐름에 따라 크게 변동하며, 2주 전만 해도 USDT 기준 평균 15%의(연단 위) 실질적으로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변동폭이 좋아서 15% 최소 제공, 많게는 40%까지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위의 이자 상황 설정 중에서 30% 이상 60일 설정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1.05.30 기준으로는 7.5% 정도의 이자가 기대됩니다. USDT
오늘만 본다면 참 애매한 수치입니다.
참고로 긍정적인 면은, 최소 대출기간 설정이 2일 설정이면, 복리적으로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꾸준히 제공이 된다면 분명히 수익은 초기 설정치보다 클 것입니다.
그리고 시장 상황 변화에 따라 랜딩 수익이 올라갈 가능성이 큽니다. 7%가 거의 마지노선이라 보입니다. 이것은 이유가 있는데, 유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들의 퍼센트가 (타 거래소, 타 사이트) 최소 기대치가 7~8%에 거의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폴로닉스도 이 아래로는 깨질 거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폴로닉스는 거기에 폴로닉스가 가져가는 수수료가 있기 때문에 7%에서는 사실 오래 제공하는 건 메리트가 없어 보이며, 앞으로 해당 이자가 상승한다는 기대감으로 이용을 해야 될 거 같습니다.
랜딩이나, 이자수익 관련하여 좀 더 전략적으로 접근한다면?
폴로닉스는 이자율 변동이 크고, 현재 이자율은 폴로닉스 수수료를 제외하고는 6%입니다. 지금은 타 사이트 USDT만 보면 10%(예를 들면 넥소, 이후 소개 예정)를 기대할 수 있는 곳으로 옮겨서 하루 수익을 보시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이후 폴로닉스의 이자율이 올라가면 다시 들어와서 서비스 릴 이용하시는 것이 베스트라 할 수 있겠습니다.
랜딩을 제공하는 암호화폐는?
모든 암호화폐가 랜딩 서비스가 제공되는 게 아닙니다.
마진거래 기반의 대여니까 몇몇 아이들만이 랜딩에 제공됩니다.
랜딩 서비스가 제공되는 암호화폐 리스트는
21.05.30 기준 현실적인 연간 이자율도 적어두겠습니다.
USDT 8.24% APR
USDC 5.24% APR
BTC 0.64% APR
DOGE 0.08% APR
LTC 0.04% APR
XMR 0.04% APR
XRP 0.55% APR
ETH 0.30% APR
BCH 0.33% APR
EOS 2.00% APR
BCHSV 0.81% APR
ATOM 6.4% APR
TRX 2.2% APR
입니다.
과거의 영광 폴로닉스 BTC Daily Rate 5%
비트코인, 특정 코인이 활황일 때, 과거 역사들을 살펴보면 하루 이자 5%의 대출이 가능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과거 초 활황장 2017년의 이야기 조.
저도 이대 하루 2%~3% 정도 수익을 맛 본적이 있습니다.
하루 4%
상상이 되십니까?
하지만 존재했던 이야기입니다.
언젠가 다시 돌아올 수도 있는 이야기
적어도 준비는 해두시면 손해 볼 일은 없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다음에는
넥소 지갑 관련된 글을 조금 적어볼 예정입니다.
여기 이자가 사실 현재 폴로닉스 랜딩 수익보다 더 좋습니다.
잠시 피난할 예정이 있어서
글을 보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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