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1 베트남 노처녀가 듣는말 (베트남어 유머 번역) 베트남 노처녀가 듣는말 (베트남어 유머 번역) 베트남에서 어머님들이 시집안간 딸(노처녀)에게 자주 하는 말, 이라네요...ㅎㅎ Lấy chồng thôi con ơi! 시집에 가라 애야! Ế chỏng ế chơ rồi 노처녀가 되버렸어. Kết hôn nàoooooo! 결혼을 하라니까! Đi xem mắt đi! 선을 보러가라! Tìm người yêu thôi!!! 애인을 찻으라고!! Lớn rồi, còn bé nữa đâu! 너 다 컸어. 애기가 이니다!! 베트남 어무니들도 똑같습니다. 한국 어무님들과 그럼 베트남 초혼 연령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관련 링크를 가져와 보겠습니다. https://m.blog.naver.com/seungohhan/221796507741 베트남.. 2020.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