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서울시장후부와 암호화폐, 친 암호화폐 정치인, 재난지원금 암호화폐, 남편 이원조 소개남 이석우는 두나무 업비트 대표, 루나 투더 문
오늘로 서울시장 후보로 오세훈과 박영선 양자대결로 결정되어 보입니다.
오늘은 박영선 후보와 암호화폐 관련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박영선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연선
1960.01.22 61세
경상남도 창녕군 남지읍 신전리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장 후보
대한민국 기자 출신의 정치인
인지도가 높은 정치인중 한 명
MBC 기자 출신, 서강대학교 언론학 석사 학위
문재인 대통령 대선에서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 위원장 역임
박영선의 친 암호화폐, 디지털 화폐 정책
박영선은 여타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과는 다르게 친 암호화폐 정치인으로 보입니다.
시장되면 1인당 10만 원씩 디지털 화폐로 재난지원금
10씩 보편적 재난 위로금,
디지털 화폐
블록체인 홍보
등의 목표라고 합니다.
물론 자신이 시장이 되면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서 인터뷰에서도 프로토콜 경제 암호화폐 필요 등 주장
프로토콜 경제, 수수료 0원 사회, 플랫폼 경제
요런 걸 하기 위해서는 블록 체임이 최고다.
블록체인 짱짱하니 밀어줘야 한다.
라는 식으로 썰을 풀도 다니고 있습니다.
관련 자세한 인터뷰는 링크 남겨두겠습니다.
관련 인터뷰
박영선의 왜 암호화폐를 좋아할까?
뭔가 좋아하려면 이유가 있어야겠죠?
수많은 이유 중 아래 이유를 크게 보고 있습니다.
박영선의 남편 이원조를 박영선에게 소개해준 사람이(연결시켜준 사람이) 이석우입니다.
위의 이야기까지는 이미 기사화도 많이 된 내용입니다.
이때 당시 이석우가 다음카카오 공동대표라고 많이 나왔는데, 현재는 두나무 대표입니다. 두나무가 업비트죠.
업비트 대표입니다.
카카오톡만 하더라도 논란이 되었죠, 사업 가니까.. 이권개입이 있는 거 아니냐고, 뭐 그러다 넘어갔는데, 이제는 이 아재가 업비트 대표를 하고 있네요..
그런데 박영선이 갑자기 암호화폐 좋아요를 왜 치고 다닙니다.
참.. 뭐 좀 그렇죠?
루나코인 좋아하는 박영선
박영선이 트위터로 루나 받았다고 자랑을 합니다.
이후 해킹이라고 밝혔는데요
재미있는 일화라서 가져와 봅니다.
현제는 사퇴되었어요.
유명인 계정이 털려서 비트코인 광고를 한건 여러 번 있었습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 대통령, 빌 게이츠 등도 털린 역사가 있어요
이런 일도 있었다 정도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여하튼 박영선 서울시장되는지...
암호화폐를 확실히 밀어줄 후보 같아는 보입니다.
그 연결점이 마음에는 안 들지만..
참고 삼아 봐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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