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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10608 비트코인 하방압력 이유는? 미국 금리인상 시사, 송유관 해커 지불 몸값 회수?

by NGVI 2021.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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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8 비트코인 하방압력 이유는? 미국 금리인상 시사, 송유관 해커 지불 몸값 회수?

21.06.08 또 비트코인이 거대 떡락빔을 맞고 해롱거리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 4% 이상

 

기타 다른 코인들은 - 10% 이상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가운데,

 

이유가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사실 100% 이것 때문이에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늘 그렇듯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관련성 있어 보인다는 말할 수 있는 것이죠.

 

금일 하방압력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보아집니다.

-안 되는 집구석에서 이유를 찾으면 수 만 가지가 넘어가지만 크게 보이는 건 두 가지.

 

1.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장의 금리인상 시사

2. 송유관 해커 지불 몸값 FIB에서 회수

 

둘 다 음... 거리게 만듭니다.

 

 

먼저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하여

지닛 앨련 미국 재무장관, 하얀옷 좋아하시는 듯

2021. 06. 05 영국 런던 원피스 하우스에서 G7 재무장관 회의에서 관련하여 발언

 

현재보다 약간 더 높은 금리 환경 이더라도 사회적 관섬좌 미연방 준비제도(연준) 관점에서 보탬이 될 것이다

 

인플레이션과 금리가 정상적인 환경으로 돌아가길 원한다.

금리인상이 비정상적 상황을 완화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템이 된다면 나쁜 일이 아니다.

 

그래 나는 금리인상 가야 돼라고 발언을 한 것이죠.

 

돈 풀린 것을 회수하겠다는 신호를 시장에 보냄으로

 

그 많던 풀린 돈으로 활황이었던 암호화폐 시장에 반응이 온듯합니다.

 

시장이 10프로 감소
많이 아픈 암호화폐들...

금리인상 뉴스가 강력한 것 같은데,

 

 

또 하나 눈에 들어오는 뉴스가

미 송유관회사가 해커에 뜯긴 거액 비트코인, FBI가 찾아왔다

또한 보입니다.

해킹공격 대상이된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랜섬웨어 공격을 당하고 몸값을 내고, 수리함

 

이를 최근 FBI가 찾아옴

 

75비트 코인 이 몸값인데, 63.7 비트코인 회수(한화 25억 원 가치)

 

미 법무부 홍보물 번역

법무부는 랜섬웨어 갈취 범 Darkside에게 지급된 230 만 달러의 암호 화폐를 압류

워싱턴-법무부는 오늘 현재 약 230 만 달러 가치가 있는 63.7 개의 비트 코인을 압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자금은 5 월 8 일의 수익금으로, DarkSide라는 그룹의 개인에게 몸값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Colonial Pipeline을 표적으로 삼아 중요한 인프라가 작동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압수 영장은 오늘 일찍 캘리포니아 북부 지역의 미국 치안 판사 인 Laurel Beeler에 의해 승인되었습니다.

 

미국 법무부의 Lisa O. Monaco 차장은 “돈을 따르는 것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장 기본이면서도 강력한 도구 중 하나입니다. “랜섬 지불은 디지털 갈취 엔진을 추진하는 연료이며, 오늘 발표는 미국이 범죄 기업에 대해 이러한 공격을 더 비용이 많이 들고 수익성을 낮추기 위해 사용 가능한 모든 도구를 사용할 것임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이러한 공격을 방해하고 저지하기 위해 전체 랜섬웨어 생태계를 계속해서 목표로 삼을 것입니다. 오늘의 발표는 또한 법 집행 기관에 대한 조기 통지의 가치를 보여줍니다. FBI가 DarkSide의 표적임을 알게 되었을 때 신속하게 알려준 Colonial Pipeline에 감사드립니다. 

 

FBI 부국장 Paul Abbate는 “FBI가 악의적인 사이버 범죄자에게 위험과 결과를 부과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불법 자금을 숨길 수 있는 곳은 FBI의 범위를 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사용 가능한 모든 리소스를 계속 사용하고 국내 및 국제 파트너십을 활용하여 랜섬웨어 공격을 중단하고 민간 부문 파트너와 미국 대중을 보호할 것입니다.

 

“사이버 범죄자들은 ​​기술을 디지털 갈취 도구로 전환하기 위해 더욱 정교한 계획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라고 캘리포니아 북부 지역의 미국 변호사 대행 Stephanie Hinds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캘리포니아 북부 지역을 포함하여 전국적으로 중요한 인프라의 사이버 복원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합니다. 또한 디지털 몸값 지불을 추적하고 복구하는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고급 방법을 계속 개발할 것입니다. "

 

5 월 7 일경, Colonial Pipeline은 널리 알려진 랜섬웨어 공격의 피해자가 되어 회사가 인프라의 일부를 운영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Colonial Pipeline은 FBI에 DarkSide라는 조직이 컴퓨터 네트워크에 액세스 했으며 약 75 비트 코인에 대한 몸값 요구를 받고 지불했다고 FBI에 보고 했습니다.

 

지원 진술서에서 주장된 바와 같이, 법 집행 기관은 비트 코인 공개 원장을 검토하여 여러 번의 비트 코인 전송을 추적하고 피해자의 몸값 지불 수익을 나타내는 약 63.7 비트 코인이 특정 주소로 전송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FBI에는 특정 비트 코인 주소에서 액세스 할 수 있는 자산에 액세스 하는 데 필요한 "개인 키"또는 대략적인 암호가 있습니다. 이 비트 코인은 자금 세탁과 관련된 컴퓨터 침입 및 재산에 대한 추적 가능한 수익을 나타내며 형사 및 민사 몰 수법에 따라 압수될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 검사실의 특별 검찰과 자산 몰수 부서는 법무부의 자금 세탁 및 자산 회수 부서와 컴퓨터 범죄 및 지적 재산권 부서의 상당한 지원을 받아 압수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국가 안보부 방첩 및 수출 통제과. 이 압수에 참여한 부서 구성 요소는 증가하는 랜섬웨어 및 디지털 갈취 공격에 맞서기 위해 만들어진 부서의 랜섬웨어 및 디지털 갈취 태스크 포스를 통해 노력을 조정했습니다.

 

태스크 포스는 악성 코드의 개발 및 배포를 추적 및 해체하고, 사이버 범죄자의 책임을 식별하고, 해당 개인에게 범죄에 대한 책임을 부여함으로써 랜섬웨어 및 디지털 갈취 활동의 중단, 조사 및 기소에 우선순위를 둡니다. 태스크 포스는 또한 랜섬웨어 범죄 생태계 전체를 전략적으로 목표로 삼고 국내외 정부 기관 및 민간 부문 파트너와 협력하여이 중대한 범죄 위협에 대처합니다.

 

원문은 아래 링크

https://www.justice.gov/opa/pr/department-justice-seizes-23-million-cryptocurrency-paid-ransom ware-extortionists-darkside

 

미국 비트코인 관련 기술이 강력한듯 하네요.

 

 

그래서 이거랑 비트코인이랑 뭔 상관인데?

라고 물으신다면 범죄 사용과 회수 선례 때문에 라는 의견

아래로 간다..

회수 자체는 평가에 악영향인듯합니다.

 

안타까운 건 코인 회수율은 85% 이지만, 지불 당시보다 암호화폐가 만이 떨어져서 금액으로는 반 회수를 한 것으로 판단

 

미 국세청과 법무부가 비트코인 관련 높은 기술적 이해를 하고 있으면

역으로 해커 지갑을 털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하방압력에 이게 정답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지만

요런 아이들이 문제가 있다 정도는 말할 수 있겠네요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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